통일신라시기의 토기인화문합이다. 통일이 된 후 불교신앙이 퍼지면서 화장이 유행했던 시대상을 잘 반영하였다. 태토는 모래가 섞인 점토로 회백색을 띠고 있다.
유물번호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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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 토기류 |
소장경위 | 구입 |
소장년월일 | 2005-10-25 |
수량 | 1 |
통일신라시기의 토기인화문합이다. 통일이 된 후 불교신앙이 퍼지면서 화장이 유행했던 시대상을 잘 반영하였다. 태토는 모래가 섞인 점토로 회백색을 띠고 있다.
단경호
토기매병
인화문합 뚜껑
인화문합
옹관뚜껑
옹관 호
정림사지 와편
연화문수막새편
연화문수막새편
연화문수막새
연목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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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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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반
제례상
반닫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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