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이 둥근 그릇인 항아리류를 받치기 위해 만든 것이다. 회청색을 기본색조로 하는 소성이 양호한 도질토기이다. 정선된 점토를 바탕 흙으로 사용했으며 기면은 회전물손질에 의해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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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번호 | 1372 |
|---|---|
| 물질 | 토기류 |
| 소장경위 | 기증 |
| 소장년월일 | 2014-08-14 |
| 수량 | 1 |
| 유물번호 | 1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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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질 | 토기류 |
| 소장경위 | 기증 |
| 소장년월일 | 2014-08-14 |
| 수량 | 1 |
바닥이 둥근 그릇인 항아리류를 받치기 위해 만든 것이다. 회청색을 기본색조로 하는 소성이 양호한 도질토기이다. 정선된 점토를 바탕 흙으로 사용했으며 기면은 회전물손질에 의해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