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토기의 몸체 부분에서 떨어져 나온 파편이다. 한반도 전역에서 삼국시대부터 발견되고 있다. 연질토기를 감별하는 법은 손으로 긁어서 쉽게 흠집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정선된 바탕 흙을 사용하여 굽고 바탕 흙 안에는 굵은 석영 알갱이가 섞여 있기도 한다. 토기의 색깔은 노란갈색이 많다. 토기의 겉면은 물손질한 자국과 검게 그을린 자국이 남아 있다.
(충남대학교박물관에서 이관)
유물번호 | 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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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 토기류 |
소장경위 | 기타 |
수량 | 1 |
일반적으로 토기의 몸체 부분에서 떨어져 나온 파편이다. 한반도 전역에서 삼국시대부터 발견되고 있다. 연질토기를 감별하는 법은 손으로 긁어서 쉽게 흠집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정선된 바탕 흙을 사용하여 굽고 바탕 흙 안에는 굵은 석영 알갱이가 섞여 있기도 한다. 토기의 색깔은 노란갈색이 많다. 토기의 겉면은 물손질한 자국과 검게 그을린 자국이 남아 있다.
(충남대학교박물관에서 이관)
번호 | 분류 | 제목 | 유물번호 | 물질 | 소장년월일 | 소장경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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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 조선 | 화살촉 | 514 | 석기류 | 2004-04-20 | 기증 |
437 | 조선 | 청동대부완 | 515 | 금속류 | 2004-04-22 | 기증 |
436 | 조선 | 연목와 | 516 | 와전류 | 2004-04-22 | 기증 |
435 | 조선 | 무문전 | 517 | 와전류 | 2004-04-22 | 기증 |
434 | 조선 | 석산명문와 | 518 | 와전류 | 2004-04-22 | 기증 |
433 | 조선 | 암막새 | 519 | 와전류 | 2004-04-22 | 기증 |
432 | 조선 | 암막새 | 520 | 와전류 | 2004-04-22 | 기증 |
431 | 조선 | 암막새 | 521 | 와전류 | 2004-04-22 | 기증 |
430 | 조선 | 분청사기편 | 522 | 자기류 | 2004-04-22 | 기증 |
429 | 조선 | 접시 | 523~525 | 토기류 | 2004-04-22 | 기증 |
428 | 조선 | 주름무늬유병 | 526 | 토기류 | 2004-04-22 | 기증 |
427 | 조선 | 등잔 | 527 | 토기류 | 2004-04-22 | 기증 |
426 | 백제 | 암키와 | 528 | 와전류 | 2005-04-07 | 기증 |
425 | 백제 | 수키와 | 529 | 와전류 | 2005-04-07 | 기증 |
424 | 조선 | 잠 | 530 | 금속류 | 2005-05-26 | 기증 |
423 | 고려 | 청동수저(총4개) | 531~534 | 금속류 | 2005-05-26 | 기증 |
422 | 고려 | 청동완(총2개) | 535~536 | 금속류 | 2005-05-26 | 기증 |
421 | 청동기 | 화살촉 | 537 | 석기류 | 2005-05-26 | 기증 |
420 | 백제 | 발 | 538 | 자기류 | 2005-05-26 | 기증 |
419 | 백제 | 고배뚜껑 | 539 | 자기류 | 2005-05-26 | 기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