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분이 조금 섞인 백토로 만든 형태 위에 철분이 1-3% 정도 들어 있는 장석질(長石質) 유약을 입혀 1250 - 1300도 정도에서 환원염(還元焰)으로 구어내어 자화(磁化)한 푸른 빛을 띠는 자기의 일종으로 통일신라 말기 부터 만들어졌으며 고려에 와서 더욱 발전한다. 청자는 형태·문양·번조수법에 따라 순청자, 상형청자, 상감청자, 청자철화, 청자진사, 청자퇴화 등으로 다양화된다.
(충남대학교박물관에서 이관)
유물번호 | 1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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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 자기류 |
소장경위 | 기타 |
수량 | 1 |
철분이 조금 섞인 백토로 만든 형태 위에 철분이 1-3% 정도 들어 있는 장석질(長石質) 유약을 입혀 1250 - 1300도 정도에서 환원염(還元焰)으로 구어내어 자화(磁化)한 푸른 빛을 띠는 자기의 일종으로 통일신라 말기 부터 만들어졌으며 고려에 와서 더욱 발전한다. 청자는 형태·문양·번조수법에 따라 순청자, 상형청자, 상감청자, 청자철화, 청자진사, 청자퇴화 등으로 다양화된다.
(충남대학교박물관에서 이관)
소조상편
소조상편
소조상편
소조상편
소조상편
소조상편
소조상편
청자뚜껑
청자뚜껑
청자뚜껑
청자뚜껑
청자뚜껑
청자완
청자완
청자양인각당초문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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