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질을 첨가한 태토(胎土)를 사용한 회청색(灰靑色)의 경질토기(硬質土器)로 반구형(半球形) 뚜껑이다. 꼭지와 기면이 절반으로 나누어졌으며 각각 색조를 달리한다.
(충남대학교박물관에서 이관)
유물번호 | 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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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 토도류 |
소장경위 | 기타 |
수량 | 1 |
사립질을 첨가한 태토(胎土)를 사용한 회청색(灰靑色)의 경질토기(硬質土器)로 반구형(半球形) 뚜껑이다. 꼭지와 기면이 절반으로 나누어졌으며 각각 색조를 달리한다.
(충남대학교박물관에서 이관)
연가
등잔
등잔
세발토기
뚜껑
뚜껑
자배기
항아리
뚜껑
전 편
전 편
전 편
전 편
전 편
전 편
치미편
치미편
치미편
치미편
전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