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초촌면(면장 김윤중)과 참전유공자회(회장 김용규)가 최근 추양리 참전유공자 추모비 광장에서 추모제를 거행했다. 6·25 전쟁과 베트남전에서 대한민국의 평화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다 순국한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자리다. 단체장, 참전용사, 유가족, 지역주민 등 참석자 50여 명은 참전용사들의 거룩한 희생정신과 숭고한 애국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부여군 초촌면(면장 김윤중)과 참전유공자회(회장 김용규)가 최근 추양리 참전유공자 추모비 광장에서 추모제를 거행했다. 6·25 전쟁과 베트남전에서 대한민국의 평화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다 순국한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자리다. 단체장, 참전용사, 유가족, 지역주민 등 참석자 50여 명은 참전용사들의 거룩한 희생정신과 숭고한 애국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