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부는 평저이고, 동체부는 저부에서 벌어져 올라가다 동중상위에서 최대경을 이루고 내만하여 구연부에 이르고 있다. 구연은 외반하였다. 내면에는 내박자흔이 나타나며 외면은 타날한 후 물손질로 정면하였다. 태토는 사립이 섞인 점토를 사용하였다.
유물번호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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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 토기류 |
소장경위 | 구입 |
소장년월일 | 2005-10-25 |
수량 | 1 |
저부는 평저이고, 동체부는 저부에서 벌어져 올라가다 동중상위에서 최대경을 이루고 내만하여 구연부에 이르고 있다. 구연은 외반하였다. 내면에는 내박자흔이 나타나며 외면은 타날한 후 물손질로 정면하였다. 태토는 사립이 섞인 점토를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