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청색 경질의 편병이다. 원형계통의 몸체 한쪽을 납작하게 찌그러뜨린 것으로 통일신라시대의 유적에서 이와 유사한 편병이 출토되는 것으로 보아 정확한 제작자의 의도는 알 수 없지만 어떤 목적 하에 의도적으로 만든 것이라 추정된다. 몸체의 표면에는 아무런 문양이 없으며 어깨와 몸체 상단에 횡선문을 돌렸다.
유물번호 |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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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 토기류 |
소장경위 | 기증 |
소장년월일 | 2014-08-14 |
수량 | 1 |
회청색 경질의 편병이다. 원형계통의 몸체 한쪽을 납작하게 찌그러뜨린 것으로 통일신라시대의 유적에서 이와 유사한 편병이 출토되는 것으로 보아 정확한 제작자의 의도는 알 수 없지만 어떤 목적 하에 의도적으로 만든 것이라 추정된다. 몸체의 표면에는 아무런 문양이 없으며 어깨와 몸체 상단에 횡선문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