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연부가 넓으며 바닥이 좁은 분청대점이다. 구연부의 내면에는 물레흔이 확인되고 바닥에는 국화문이 빽빽하게 돌려져 있다. 문양의 분장기법은 조선초기 분청사기의 제작방법이었던 인화기법이 활용되었다. 꽃 모양의 도장을 찍는다고 해서 인화(印花)라 하였다. 인화문의 소재는 국화가 대부분으로 15세기 중반에 많이 활용되었다.
유물번호 | 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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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 토기류 |
소장경위 | 기증 |
소장년월일 | 2014-08-14 |
수량 | 1 |
구연부가 넓으며 바닥이 좁은 분청대점이다. 구연부의 내면에는 물레흔이 확인되고 바닥에는 국화문이 빽빽하게 돌려져 있다. 문양의 분장기법은 조선초기 분청사기의 제작방법이었던 인화기법이 활용되었다. 꽃 모양의 도장을 찍는다고 해서 인화(印花)라 하였다. 인화문의 소재는 국화가 대부분으로 15세기 중반에 많이 활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