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짧고 배부른 몸통을 가진 항아리이다. 최대 지름이 몸통 중앙부위에 있으며 회황색을 기본색조로 한다. 소성이 양호하며 정선된 점토를 바탕 흙으로 사용하였다. 구연부는 외반하며 몸통은 둥근형으로 타날 후 회전물손질로 마무리 하였다. 구연부 일부가 결손되었으며 몸체에 접합흔이 남아있다.
유물번호 | 1381 |
---|---|
물질 | 토기류 |
소장경위 | 기증 |
소장년월일 | 2014-08-14 |
수량 | 1 |
목이 짧고 배부른 몸통을 가진 항아리이다. 최대 지름이 몸통 중앙부위에 있으며 회황색을 기본색조로 한다. 소성이 양호하며 정선된 점토를 바탕 흙으로 사용하였다. 구연부는 외반하며 몸통은 둥근형으로 타날 후 회전물손질로 마무리 하였다. 구연부 일부가 결손되었으며 몸체에 접합흔이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