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로 제작된 소형의 발이다. 몸통에서 바닥까지 경사져 내려오는 모양을 하고 있다. 바닥의 굽은 낮고 좁으며, 안쪽에는 내화토에 받쳐 구은 흔적이 남아 있다. 문양의 흔적은 없으며, 일부에는 잡티가 드러나 보인다. 현재 구연부 일부가 결실되어 있다.
(충남대학교박물관에서 이관)
유물번호 |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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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 자기류 |
소장경위 | 기타 |
수량 | 1 |
청자로 제작된 소형의 발이다. 몸통에서 바닥까지 경사져 내려오는 모양을 하고 있다. 바닥의 굽은 낮고 좁으며, 안쪽에는 내화토에 받쳐 구은 흔적이 남아 있다. 문양의 흔적은 없으며, 일부에는 잡티가 드러나 보인다. 현재 구연부 일부가 결실되어 있다.
(충남대학교박물관에서 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