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토(白土)로 만든 형태 위에 철분이 1~3% 정도 들어 있는 장석질(長石質) 유약(釉藥)을 입혀 환원염으로 구워낸 자기의 일종으로 유약의 색은 초록이 섞인 푸른색으로 비취색(翡翠色)과 흡사하고 투명에 가까우며 태토(胎土)의 색은 흐린 회색이기 때문에 청자의 색은 회색이 바탕이 된 녹청색이다.
유물번호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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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 자기류 |
소장경위 | 구입 |
소장년월일 | 2005-10-25 |
수량 | 1 |
백토(白土)로 만든 형태 위에 철분이 1~3% 정도 들어 있는 장석질(長石質) 유약(釉藥)을 입혀 환원염으로 구워낸 자기의 일종으로 유약의 색은 초록이 섞인 푸른색으로 비취색(翡翠色)과 흡사하고 투명에 가까우며 태토(胎土)의 색은 흐린 회색이기 때문에 청자의 색은 회색이 바탕이 된 녹청색이다.